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아실테지만 조국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라는 타이틀과 아울러 핸썸한 외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의 조국!

조국교수 나이 - 51세(1965년 4월 6일)

조국교수 고향 - 부산직할시

 

진중권은 과거 한 방송에서 조국 교수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진중권은 JTBC의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조국 교수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벌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고 윤종신으로부터 "조국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진중권은 "조국 교수는 너무 완벽해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진중권은 "조국은 얼굴 잘생겼지, 집안 좋지, 공부 잘하지, 심지어 인간성까지 좋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출연자들은 "완벽한 사람이 무좀이나 변비 같은 결점이라도 하나 있으며 기분 좋지 않냐"고 묻자 진중권은 조국에 대해서 "하나 정도는 빠져줘야 하는데 빠지는 구석이 없다. 솔직히 그게 더 얄밉다"라고 말하며 조국 교수를 끝까지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진중권이 조국 교수의 집안을 언급하기는 했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조국교수의 '집안, 아버지, 어머니, 결혼, 부인, 아내, 자녀(아들,딸)' 등에 대해서 나온 곳이 없네요! 나이가 있는 만큼 아마도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미혼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조국 교수의 프로필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죠!

 

 

 

** 조국교수 학력

1986년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89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1991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캠퍼스 대학원 법학 석사/박사

 

** 아래는 위키백과에 올라온 조국 교수의 프로필입니다! 같이 알아보죠!

 

조국은 1965년 대한민국 부산직할시에서 태어나, 1982년 혜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였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석사와 박사 과정을 모두 마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LLM 및 SJD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1989년부터 1990년 석사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에(조국 군대, 조국 병역) 1992년 울산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동국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1년 12월 이후 서울대학교에 재직 중인 상황입니다! (조국 젊은시절)

 

그는 지난 1998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리즈 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였고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하버드-옌칭 연구소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2000년 이후 참여연대의 사법감시센터 (부)소장, 부운영위원장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하였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대학교 대외협력 부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07년 12월 대법원장 지명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바가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이후 대법원 제2기 양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한국피해자학회 등 여러 학회의 상임이사이기도 합니다. 지난 2012년 형사정책 편집위원장, 2013년 한국경찰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가 있습닏니다.


참고로 그는 1982년 3월, 만 16세 11개월의 나이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최연소 입학을 하였고, 1992년 3월, 만 26세 11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울산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찾아봐도 사법고시에 관련된 내용은 없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사법고시에 낙방'을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판사/검사 ==> 변호사의 길을 걸으면 엄청난 수입이 보장되는 것과 아울러 교편을 잡기도 쉬울텐데 저렇게 대학교수로 남아있을 일은 없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지나치게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회는 물론 세계 어디를 가든지 간에 정치/종교/사회적인 발언을 하면 그 반대 성향의 사람들과 마찰을 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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