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영화 간신 개봉일)에는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한 편의 영화가 개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단 출연 배우들만 살펴봐도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조한철, 정인기 등
모두 연기파 배우들입니다! 기대되네요!
이런 가운데 사극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의 차지연이 연산군의 총애를 한몸에 받은 희대의 요부 장녹수로 완벽 변신했다고 하네요! 뮤지컬 '서편제' '몬테크리스토' '드림걸즈'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스타로 입지를 다져온 차지연이 '간신'을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합니다!
이 '간신'이라는 영화에서 차지연은 연산군의 총애를 받는 희대의 요부 장녹수 역할로 대체 불가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열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영화 중 장녹수는 어머니에 대한 연산군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총애를 얻은 후궁입니다! 임숭재(주지훈)·임사홍(천호진) 간신 부자가 채홍사로 연산군의 신임을 얻어 권세를 높이자 장녹수는 이에 위협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급기야 임숭재 세력이 앞세운 빼어난 미색의 운평 단희(임지연)에 맞설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를 불러들여 주도권을 되찾을 계략을 꾸민다고 합니다!
장녹수 역할의 캐스팅을 앞두고 "클레오파트라 같은 여자"의 이미지를 찾다가 차지연을 떠올린 민규동 감독은 작년 8월 뮤지컬 현장에서 그녀를 만난 후 그 자리에서 작품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차지연은 시나리오도 읽지 않은 채 감독에 대한 신뢰만으로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고, 최고의 조합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 영화의 예고편을 같이 살펴보죠!
간신 예고편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N2HbNLQPcw
매 신 마다 강한 존재감을 뿜어낸 차지연에게 "모든 신이 장녹수에게 쏠려서 태풍처럼 흡입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만남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극을 이끌어가는 소리꾼 역할로도 내레이션에 참여한 차지연은 "영화에 해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절실한 생각으로 해보고 또 해보고, 공을 많이 들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이라고 하네요! 다가오는 2015년 5월 21일이 개봉인데 저도 시간을 내서 한 번 볼려고 합니다!
여담으로 차지연은 과거 SBS 파워FM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결혼은 안 했지만 남자친구는 있다. 5년 째 교제 중. 결혼은 생각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컬투가 "예술 계통에 있는 사람이냐"고 재차 묻자 차지연은 "그렇다. 뮤지컬 계통에 있는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차지연의 나이는 34세(1982년 2월 22일)이며 고향은 대전광역시라고 합니다! 이제 나이가 찬 만큼 앞으로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